wave line

워킹그룹 JT_A: 네번째 그리고 싶은 것

오늘은 JT_A 세 번째 주제,
‘그리고 싶은 것 그리기’ 리뷰 시간입니다!

아트팀의 세 번째 주제
'그리고 싶은 것'

오늘은 JT_A 세 번째 주제, '그리고 싶은 것 그리기' 리뷰 시간입니다?
그리고 싶은 것을 디지털/아날로그 도구 상관없이 원하는 도구로 그려오는 주제였어요.
다들 무엇을 어떻게 그려왔는지 확인해봐요?

우선 아트팀의 팀장, 디자인팀 다운 수석님이 그리고 싶은 것들입니다.
FINE(난 괜찮아), SPACE(우주), 꽃, 몸, 염색, 기타 등등의 주제로
굉장히 많은 작품을 가져오셨어요??

I'm Fine 시리즈

아임파인 시리즈는 상처를 입었지만 괜찮다고 다독이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렸어요.
조금 우울할 수도 있지만, 이것도 나의 모습이니까요.

제목 : I'm Fine 시리즈 "어둠"
생각에 잠겨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제목 : I'm Fine 시리즈 "출구"
내가 가야할 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나이가 곧 불혹이 되어가지만
디자인에 대한 욕심은 신입때보다  더욱 더 간절해 집니다.


제목 : I'm Fine 시리즈 "죽음"
주말에 인천에 계신 어머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즘들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신다고.
나이랑 시간은 같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그린 그림입니다.
저도 요새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제목 : I'm Fine 시리즈 "겉과 속"

주제 : 우주
우주에선 한없이 작은 먼지의 존재인 우리가 아둥바둥 살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며
그린 태양계 시리즈입니다.

주제 : 염색
이번달에 한게 많네요... 염색물감으로 옷에다가 그림도 그려보았습니다.
디자이너란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멋진 직업입니다.

주제 : 기타등등
곧 끝납니다. 제그림  밑으로 포토샵 오타구 미켈란유진의 작품을 기대해주세요 .


다운끝 ?

두 번째는 디자인팀의 유진선임님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해서
'성 요한 묵시록 - 일곱 촛대를 바라보는 성 요한' 이라는 걸 그려오셨다고 하는데요.
(이름도 어마무시하네요?..)
저는 정말 너무 대단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주제 : 성 요한 묵시록 - 일곱 촛대를 바라보는 성 요한

반갑습니다. 송유진 선임입니다.
이번에는 슈퍼 자유주제로 본인이 원하는 아무거나를 해오는 거였는데,
저는 평소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뭔가 완성했을 때 뿌듯함이 느껴지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무거우면서도 클래식한걸 좋아하고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핀터레스트 탐험 도중에 발견한 이 그림은 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인데 더 뿌듯해 지는 그림이 많았지만
저는 뭔가 기도하고 참회하는 모습의 그림을 좋아했기에 '일곱 촛대를 바라보는 성 요한'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집중해서 작업만 했다면 더 짧은 시간이 소요됐겠지만 게임과 병행하는 바람에 시간 소요가 커졌습니다.
똑같이 따라 그리는 거지만 세세한것 까지 놓치지 않으려 했고 그 결과로 눈이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
그래도 뿌듯함이 큰 작품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교입니다.

디자인팀의 지수책임님은 펜드로잉✍으로
4가지의 꽃 그림을 그려오셨습니다!?
선으로만 그려졌는데도 감각적인 그림들이었어요?

주제 : 미래

제 방에서 조그마한 식물을 몇가지 키우는데, 연말이고 약속도 많아져서
자주 신경을 못써주다보니 시들시들 매말라가고 있더라구요.
(?잘 안죽는다는 탈란드시아도 죽인 사람?)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써서 이쁘게 키워보자 마음먹고 그려봤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의 주제는 미래이구요? (미래에 잘 키우자는 뜻..)
펜드로잉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간단한 식물로 작업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펜으로 한번에 그린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디지털로 작업하면 수정하기도 쉬운데 손 드로잉이 항상 어렵다고 느낍니다.

기획팀의 승오 책임님은 스튜디오 제이티의 직원들을
닮은 동물과 매치해서 그려오셨어요!
각각 누군지 맞춰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양책임님은 특징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정말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주제 : 동물의 왕국

직장은 정글입니다. 무한경쟁의 먹이사슬과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하지요. 후후
(농담입니다.) 직원들을 가장 닮은 동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전 직원을 다 표현하고 싶었지만
그리기 어려운 분들도 계셔서 이번에는 12명만 그려보았습니다.

좌측 상단부터

까마귀 : 유진 선임님
임팔라 : 대표님
오리 : 다운실장님과 이든이
다람쥐 : 승은 선임님
곰 : 정태 책임님
너구리 : 재욱 책임님
여우 : 지수 책임님
강아지 : 지민 선임님
펭귄 : 민서 책임님
치타 : 소현 선임님
사자 : 니콜라 실장님
팬더 : 영일 책임님

나중에 여유생기면 남은 직원분들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저 승은 선임은 수채화?를 그려왔습니다!

주제 : 칼라릴리

저는 수채화로 꽃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그런 이미지들을 봤었는데 수채화의 물탄 느낌과 꽃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그린 꽃은 '칼라릴리' 라는 꽃입니다. 보통 '칼라'나 '카라'로 많이 알고 있는데
저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검색해봤더니 정확한 명칭은 '칼라릴리' 라고 하네요?
물감과 붓, 팔레트 이런 도구들이 너무 오랜만이라 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수채화는 두꺼운 종이에 그려야 한다는 점⭐
여러분은 저처럼 종이 많이 버리지 않길 바랍니다ㅎㅎ

아트팀의 다음 주제

아트팀은 12월을 맞아
'성탄절(Christmas)? 관련 자유주제' 로 다음 주제를 정했습니다.
자유주제라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그럼 연말 기분이 물씬 날 것 같은 다음 리뷰에서 만나도록 해요?✨

-4편 끝-

팀원: 정다운, 이지수, 양승오, 송유진, 이승은

글쓴사람

  • 이승은